일본의 라이트 문예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의 논 크레딧 엔딩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방영 시기는 2025년 4월입니다.

애니메이션 논 크레딧 엔딩 영상

엔딩
제목 : 꽃피는 길에서 (花咲く道で)
노래 : 테시마 아오이

애니메이션 정보

원작 : 사카
캐릭터 원안 : 코레후지
애니메이션 제작 : EMT 스퀘어드
감독 : 니고리카와 아츠시
시리즈 구성 : 오오치 케이이치로
캐릭터 디자인 : 유키 시즈쿠
서브 캐릭터 디자인 : 요시다 타테, Aquanta, 카사사기 아카네

애니메이션 소개

「너, 앞으로 1년만 더 있으면 죽어」

열일곱 번째 생일을 맞이한 견습 마녀 메그 라즈베리는,
마법의 스승이자, 마법계 최고의 일곱 현인 중 한 명인
‘영년의 마녀’ 파우스트로부터,
갑작스럽게 여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듣게 된다.

메그는 ‘죽음의 선고’ 저주에 걸려 있었다.
저주로 인한 죽음을 피하는 방법은 단 하나.
손에 넣은 자에게 불사를 가져다주는, ‘생명의 씨앗’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생명의 씨앗’의 재료가 되는 것은,
감정의 조각――사람이 기뻐할 때 흘리는, 기쁨의 눈물.

「그래서, 도대체 얼마나 많은 눈물을 모아야 하나요?」
「천 명분이다」
「……네?」

이렇게 해서, 메그는 기쁨의 눈물을 모으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된다.
소꿉친구이자 절친인 피네.
파우스트와 같은 일곱 현인 중 한 명―― ‘지혜의 마녀’ 이노리.
메그와 동갑내기이면서 일곱 현인에 이름을 올린 천재 소녀,
‘축복의 마녀’ 소피.

이것은, 여명이 1년 남은 미숙한 마녀,
메그 라즈베리가 일으키는, 기적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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