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타 스튜디오 야심작 ‘이환’, 4월 29일 그랜드 오픈

‘타워 오브 판타지’로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에 눈도장을 찍었던 호타 스튜디오(Hotta Studio)의 차기작, ‘이환(Neverness to Everness, 이하 NTE)’의 정식 출시일이 마침내 공개되었다.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된 그랜드 오픈 일자는 오는 2026년 4월 29일이다.

이환은 초자연 현상이 일상이 된 기이한 대도시 ‘헤테로 시티’를 배경으로 하는 초자연 어반 오픈월드 RPG다. 유저는 골동품 가게의 감정사가 되어, “모든 것이「정상」? 그게 바로「이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도시 곳곳에 숨겨진 기이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동료들과 모험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사실적인 도시 그래픽을 자랑한다. 기존 서브컬처 게임들과 달리 스포츠카를 직접 개조하고 운전하며 도심을 질주하거나, 부동산을 구매하는 등 높은 자유도와 상호작용을 구현해 ‘서브컬처판 GTA’를 기대하는 유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플랫폼의 장벽도 허물었다. PC와 모바일(Android, iOS) 양대 마켓은 물론, 콘솔 게이머를 위한 PlayStation 5와 Mac 환경까지 지원하며 완벽한 크로스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 중인 사전 예약 마일스톤 이벤트도 열기를 더하고 있다.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 목표 달성에 따라 A급 캐릭터인 「하니엘」을 비롯해 기만의 주사위 20개, 비틀 코인, 특급 헌터 가이드 등 초반 육성에 필수적인 재화가 지급된다. 또한, 공식 SNS 팔로워 500만 명 달성 시에는 게임 내 이동 수단인 「순찰쥐」 글라이더 리버리 스킨이 추가로 잠금 해제될 예정이다. 해당 보상들은 4월 29일 정식 서비스 오픈 직후 게임 내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환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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