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서브컬처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할 전설적인 소식이 공개되었다.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의 향수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창작 집단 클램프(CLAMP)의 압도적인 세계관을 드디어 서울 한복판에서 직접 조우할 수 있게 되었다.
서브컬처 전문 전시 공간인 홍대 오뮤지엄(OhMuseum)은 자사의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026년 4월 16일(목)부터 7월 19일(일)까지 ‘CLAMP展 -SELECTION-(클램프전 셀렉션)’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 마포구 양화로에 위치한 AK 플라자 홍대점 4층 오뮤지엄 전시장 본관에서 진행된다. 에스엠지홀딩스 산하의 오뮤지엄은 앞서 ‘카드캡터 사쿠라전’, ‘장송의 프리렌전’, ‘디지몬 어드벤처 25주년 기념전’ 등 굵직한 IP 전시를 했던 공간이다.
CALMP는 1989년 상업지 데뷔 이래 ‘카드캡터 사쿠라’, ‘마법기사 레이어스’, ‘xxxHOLiC’, ‘츠바사’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최고의 그룹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CLAMP를 모티브로한 ‘COLOR’, ‘LOVE’, ‘ADVENTURE’, ‘MAGIC’, ‘PHRASE’와 추가적으로 연대기순으로 만화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IMAGINATION’, 전시회를 위해 그려진 신규 컬러 일러스트를 볼 수 있는 ‘DREAM’존까지 총 7개의 존을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전시회 특전으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정해진 일러스트가 첨부되있는 티켓을 받을 수 있다.(주말 랜덤 증정)
전시회는 평일 11시부터 22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10시 30분부터 22시, 입장 마감은 20시 30분으로 운영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로 정해진 일러스트가 담긴 티켓을 받을 수 있으며, 주말에는 랜덤으로 증정된다. 일반 입장권 가격은 성인 2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8,000원, 복지 할인 17,000원으로 책정 되었다.
CLAMP의 세계관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정수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