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리소설 원작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TV 애니메이션화 결정 & 티저 비주얼, 특보 영상 공개

▲공개된 티저 비주얼

일본의 소설가 치넨 미키토씨의 추리소설 ‘아마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가 TV 애니메이션 제작이 결정되었습니다

캐릭터 원안은 작안의 샤냐’, ‘스즈미야 하루히’등에 참여한 ‘이토 노이지’씨가 맡았으며 현재 일본에서 300만부 이상 판매를 기록 하고 있습니다.


마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특보 영상



애니메이션 정보


애니메이션 소개

시리즈 누적 발행부수 300만부 돌파!!!
현직 의사의 베스트셀러 작가 치넨 미키토와 함께, 주옥같은 일러스트레이터 이토 노이지 작가가 함께한다,
최고의 의료 미스터리 반전극, 대망의 TV애니메이션화 결정!

천의회 종합병원, 총괄진단부. 이곳에는 다른 의사들이 ‘진료가 어렵다’고 판단한 환자들이 모여든다.
게다가 경찰조차도 손을 쓸 수 없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살인’과 ‘미스터리’도…… 천재 의사가 풀어낸다,

천재 의사가 밝히는 불가사의한 ‘병’에 숨겨진 놀라운 진실은 ……!
“그 병의 수수께끼, 내가 진단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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