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 원안 쿠루리의 TV 애니메이션화 축하 일러스트
▲ 만화 아오이로 마로의 TV 애니메이션화 축하 일러스트
일본의 라이트 노벨 무사태평 영주의 즐거운 영지 방어 ~생산계 마술로 이름도 없는 마을을 최강의 성채 도시로~의 TV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면서 축하 일러스트가 공개되었습니다.
방영 시기는 미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입니다.
애니메이션 정보
원작 : 아카이케 소우
캐릭터 원안 : 쿠루리
만화 : 아오이로 마로
애니메이션 소개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 200만 부(2025년 4월 현재 / 전자책 포함)를 돌파한 대인기 노벨 & 코믹스
『무사태평 영주의 즐거운 영지 방어 ~생산계 마술로 이름도 없는 마을을 최강의 성채 도시로~』가
TV 애니메이션화 결정!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를 시작해,
2021년 9월 오버랩 노벨스에서 서적화(원작: 아카이케 소우 / 일러스트: 쿠루리),
2022년 2월에는 가르도 코믹스에서 코미컬라이즈화(만화: 아오이로 마로)되었다.
어떤 상황에도 굴복하지 않는 주인공의 통쾌한 활약이 화제를 불러,
‘소설가가 되자’에서는 무려 3억 PV(2025년 4월 현재)에 육박하고,
「차세대 라이트 노벨 대상 2022」 단행본 부문 3위에 노미네이트되며,
수많은 랭킹을 휩쓴 대히트 이세계 판타지 작품.
후작가의 넷째 아들로 이세계에 전생한 반은 어릴 적부터 신동이라 불리며 장래가 기대됐다.
하지만 8살 때 받은 힘은, 그 세계에서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생산계 마술」이었다!
그 탓에 반은 귀족에 적합하지 않다고 아버지에게 실격 낙인이 찍혀 본가에서 추방당한다.
이름 없는 변방 마을의 영주로 부임하게 된다.
그러나 꽝 적성이라고 불리던 생산계 마술은 재료만 있다면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규격 외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었고……
“이 마을을 좀 더 편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내 취향의 장소로 만들자!”
작고 가난한 마을은 점차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거대 도시로 발전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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